내일은 성년의 날입니다. 성인이 되는 자녀들을 축하하며 책임성있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년을 맞은 귀한 주의 청년들입니다. 곽수현, 김성운, 박재은, 박동수, 박  준, 김태현, 김태일, 강명진, 이민엽. 주의 신실한 주의 청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