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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에세이] “할까 말까?, 갈까 말까?” | 2016-01-15 18:2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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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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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 말까?, 갈까 말까?”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미우라 아야꼬’는 <사랑한다는 것과 믿는다는 것>이란
수필집에서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두려운 것은 “습관화 되어 가는 삶” 이라 했는데, 무엇에 습관화(習慣化) 되어 있는가?
눈뜨면 신문 펼치고, 자리에 앉으면 TV 리모콘부터 찾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지는 않는가?
최종훈 교수는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주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는 결단을 위한 인생교훈을 말했는데,
거룩한 성도가 되기 위한 좋은 습관은 눈뜨면 감사기도로 새벽을 열고 앉으면 주10평6하면서, 신앙과 삶에서 YES or NO가 분명하면 삶의 길은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실 것이다.
“날개를 펼쳐라 주님의 말씀으로, 드높이 날아라 매일의 기도로” (딤전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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