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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에세이] ‘부활신앙 이어가기’ ①평안 | 2018-04-28 14:5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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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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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신앙 이어가기’ ①평안
기독교에서 부활이 없다면,
전도하는 것도 헛것이고,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며(고전15:14)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가 된다.(고전15:19)
구원사역에 예수님의 초림과 죽으심과 부활은 필수요건으로
부활이야말로 너무나 중요한 사건이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여러 차례 나타나셔서
평강이 있을지어다 고 하시면서... 전도, 성령,
용서,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을 말씀하셨다. (요20:19-29)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이 땅에서는 평안과 축복과 후손이 복을 받게 된다.
평안이야 말로 성도가 누릴 최대의 축복인 것이다.
평안 (피스Peace, 샬롬םולש, 에이레네εἰρήνη)은
개인이나 공동체가 육체적, 정신적 안정된 상태인데,
돈이나, 권력이나, 외모의 아름다움으로 살수가 없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과 화목할 때 (욥22:21)와
말씀을 사랑하고 지킬 때 (시119:165)와
하나님께 큰 은혜를 받을 때 (단10:19)와
타인에게 평안과 축복을 빌 때 (눅10:5-6) 주신다.
과연 나에게 평안이 있는가?
가정과 교회의 공동체에 평안이 있는가?
내가 평안하면 심령천국을 이루고 사는 것이며
가정이 평안하면 가정천국을 이루고 사는 것이며
교회가 평안하면 천국의 맛과 멋을 이미 누리는 것이다.
평안! 피스! 샬롬! 에이레네!
영혼의 종합비타민이며
하나님의 큰 축복으로
모든 삶의 윤활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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